그 동안의 잠적에서 벗어나..

발자국 2007/07/01 20:31

  2007년이 들어섰을 무렵에 저만의 블로그 스킨을 처음으로 짜맞추면서 제작하여, 티스토리로 옮겨와 블로그를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정리하여 저의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디자인은 맘에 들었고, 성에 차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글을 정리하여 쓰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3월달이 들어서면서부터, 언제부턴가 블로그를 찾는 횟수는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그에 따라서 블로그는 거의 관리가 안되다 시피하여, 근래 까지 방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6월 말에 종강하면서 글을 쓸 때, 너무 관리를 안했구나 하는 생각에 참으로 어안이 벙벙하고, 심지어는 죄책감(?)까지 들 정도이니까요. 그래도 저의 블로그를 들여다보면, 그 동안 참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말입니다. (좋은 뜻이던, 나쁜 뜻이던 간에)

  그래서 7월이 들어선 지금, 다시 블로그를 정리하고 새롭게 저의 생각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오늘 7월 1일에도 제가 맡고 있는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쓰도록 종용하였던 것에 발 맞추어, 저도 최근 관심을 갖기 시작한 기독교의 학문적 접근 (물론 성경도)과 더불어서, 대선 등 사회 현안에 대한 저의 생각도 적어볼까 합니다. (그런데 선거법에 걸리기 때문에, 후보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 블로그에서는 하지 못할 거 같네요.)

  한 번 잘 적어 봐야겠습니다. 예전처럼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지는 미지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적어 나가보아야겠죠? :D

posted by 맑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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